영남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여기에 신승태, 민수현, 재하까지 가세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다. 그동안 '미스트롯 포유'를 든든하게 지켜온 손빈아 역시 이번에는 듀엣 짝꿍으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TV CHOSUN에 첫 출연하는 마이진의 솔직한 소감이 이목을 끈다. "남의 집에 온 느낌이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고백한 것. 과연 마이진이 낯선 무대에서 긴장감을 떨쳐내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마이진은 이소나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롯 전국체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 이소나는 당시를 떠올리며 "군대는 안 가봤지만 군대 동기 같다"라고 각별한 동료애를 드러낸다. 반면 마이진은 "같이 붙어 있으면 성적이 좋지 않구나 느꼈다"며 "오히려 헤어지니까 서로 잘된 것"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긴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두 트롯 강자가 오랜만에 한 무대에서 재회하는 만큼 기대가 뜨겁다. 이소나와 마이진이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