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등록 환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검진 ▲운동·식이·복약 등 건강관리 교육 ▲질병 및 약물 관리 ▲방문 진료 및 간호 ▲전문 의료기관 연계 ▲지역사회 보건·복지·돌봄 자원 지원 등 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북구에 주소를 둔 만 5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의료기관 중 원하는 곳에 관리 대상자로 등록하면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의료기관 명단은 북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북구청 건강주치의추진단 또는 각 의료기관으로 하면 된다.북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밀접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까지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