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의 유소년팀이 참가해 국내 유망주들과 기량을 겨루며 국제 교류의 장을 펼친다.국내에서는 지난달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로 12개 팀을 새롭게 구성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국제경기 경험을 쌓고, 해외 선수들에게는 한국 유소년 축구의 수준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에 앞서 오는 13일 오후 6시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개회식과 환영만찬이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의를 다지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내외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경주가 국제 유소년 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