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1월 1일까지 무료 전시…지역 예술인 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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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11월 1일까지 무료 전시…지역 예술인 작품 한자리에

삼거리·서북갤러리서 5개 전시 릴레이 개최…회화·협업 작품 선보여
‘펜으로부터’부터 발달장애·비장애 예술 협업까지 다양한 전시 마련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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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0월 한 뼘 갤러리 전시 홍보문
[천안=김도영 기자] 천안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11월 1일까지 삼거리·서북갤러리에서 이어진다.천안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이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의 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삼거리갤러리에서는 지난 10월 7~11일 열린 ‘펜으로부터’에 이어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우리가 함께 바라본 이야기’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갤러리에서는 10월 14~18일 ‘제18회 마중물전’을 시작으로, 10월 21~25일 ‘제5회 추억스케치 정기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발달장애&비장애 art collaboration project’ 전시가 차례로 열린다.특히 발달장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예술적 시각과 표현을 공유하는 전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이번 공간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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