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영암 신규공직자 85명, 행정 배우고 지역 현장 직접 찾았다
‘선배와 함께하는 공직 첫걸음’에서는 팀장급 선배 공직자와 신규공직자가 업무 이해와 상황 대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규공직자들은 선배에게 들은 업무를 자신의 말로 다시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의 대응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둘째 날에는 영암의 산업·문화 현장을 찾았다. 교육생들은 F1경기장과 HD현대삼호를 방문해 지역의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조훈현바둑기념관과 트로트가요센터, 왕인박사유적지, 하정웅미술관, 도기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처음 공직에 들어왔을 때 가진 새로운 시각을 오래 간직하고, 모르는 것은 선배에게 묻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공직자가 됐으면 한다”며 “공직자에게는 여러 업무 가운데 하나라도 군민에게는 자신의 삶과 연결된 중요한 일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