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진 - 충북학연구소, ‘2026 충북학 진흥 학술대회’ 개최
충북학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를 지역학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학회·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묻혀 있는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조명하고 충북의 고유한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며 충북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지역학 연구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국지역학포럼과 서울학, 제주학, 부산학 등의 연구 사례가 발표된다. 지역학 연구의 공유와 확산, 지역학 연구 플랫폼 구축 및 대중 확산 전략, 지역학 연구센터의 활동과 성과 등을 중심으로 국내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충북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충북 지역사 연구성과의 정리와 과제, 충북 문학의 가치와 연구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지역학, 충북학 진흥을 위한 과제와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소장 이상희)는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자 간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충북학을 공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학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연구성과를 활용해 지역의 문화적 자산으로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