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살림단에게 들어온 두 번째 의뢰 공간은 수많은 기차 이용객이 오가는 조치원역. 이에 딘딘은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꿔요”라며 난감한 기색을 보였지만, 막상 도착한 곳은 역사 전체가 아닌 조치원역 한구석에 위치한 작은 공간. 생각보다 훨씬 작은 규모에 뭘 하든 티도 안 날 것 같다며 당황한 살림단, 여기에 의뢰인은 조치원만의 특별 미션까지 전하며 부담을 안겨주었는데, 과연 살림단은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해법을 찾아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본격적인 공간 구상을 위해 지역 탐방에 나선 살림단. 이경규 단장과 황지오 조리과장은 조치원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의 모든 것을 맛보기 위해 직접 과수원을 찾는 것은 물론 베이커리, 떡집 등을 탐방하며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한다.
또한 영탁, 딘딘, 임은정 프로는 조치원의 젊은 감성을 찾아 대학가로 향한다. 대학 캠퍼스에 들어선 딘딘은 “캠퍼스에 처음 와본다”며 남다른 설렘을 드러내는 한편, 즉석에서 ‘딘딘의 고민 상담소’ 열어 소개팅 매칭까지 성사시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이어 조치원 로컬 디자이너들의 공간을 방문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굿즈와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만들어내며 아이디어를 불태웠다.이어 세종 조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한 공간 구상 회의에서 홍보부장 영탁은 “복숭아 축제 맞춰 오픈하면 어때요?”라며 지역 축제와 새 공간을 함께 알릴 깜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지역 축제 섭외 1순위 스타인 영탁이 셀프 축제 섭외에 나선 가운데 과연 그가 진짜 조치원 복숭아 축제에 등장할지, 또한 살림단이 발로 뛰며 얻어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치원역 유휴공간 운영을 책임질 주인공을 찾기 위한 조치원 디저트 경연이 펼쳐진다. 제빵 서바이벌 우승자인 황지오 조리과장을 비롯해, K-제과제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김동석 셰프와 이승민 셰프가 특별 심사단으로 참여해 조치원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함께할 주인공을 선발한다. 조치원의 내로라하는 디저트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은 물론,비주얼까지 화려한 디저트의 향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황지오 셰프의 새로운 레시피를 독점하게 될 최종 1등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층 더 까다로워진 두 번째 프로젝트에 임하게 된 새 동네 살림단의 조치원 탐구생활은 8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