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2026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최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우수 선수 발굴과 세대교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치러지는 전국대회로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시험대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첨단 시설과 과학적인 공간·동선 설계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신기록 경신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8일간 창원에 체류할 예정이어서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개회식을 찾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원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모두가 대회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