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민선9기 첫 정책협의회
이날 회의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목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관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내년도 국비 확보가 필요한 신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국비 보조사업으로 제시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추진과 목포고·목포여고 이전에 따른 기존 학교 부지 활용 방안 등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목포시와 지역위원회가 공동 대응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원이 국회의원은 “사람이 모여들고 산업이 성장하는 더 좋은 목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핵심 현안 해결은 물론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민선9기 첫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안들이 지역 성장과 시민 생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목포시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