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진 - 청소년 STEAM 캠프 운영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충북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직접 설계·구현했다. 또한 AI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로봇, 머신러닝 체험, 센서 기반 알고리즘 코딩, 미래도시 설계 프로젝트,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웠다. 아울러 STEAM 및 AI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프 마지막 날에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와 결과물 시연을 진행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및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평원 관계자는 “이번 STEAM 캠프는 학생들이 AI와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재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프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양성팀(☎ 043-229-6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