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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 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 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사진 -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