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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연계해 당진 난지도(3월), 보령 장고도·고대도(4월), 서산 웅도(5월) 등 3개 지역에서 총 6일간 진행됐다. 이 기간 당초 계획 인원 대비 1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경운기·관리기·예초기 등 총 152대를 점검·정비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비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육지 이동 시 발생하는 운송비·수리공임·기회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약 76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비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도서지역 농업기계안전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