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시기를 놓쳐 영농폐비닐 등을 처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향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사업장인 스플라스 리솜 직원 10여 명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천 협의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덕산면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농번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새마을회원,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덕산면 숨은 자원 모으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