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소년 약물(마약)중독 및 도박중독예방교육 운영사진.
이번 예방교육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은 총 2회기로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약물(마약)의 정의와 종류, 약물중독의 위험성, 중독의 현실과 사회적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회기에서는 도박의 정의와 종류, 도박중독의 폐해,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약물과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수주 센터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반과 수능 대비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