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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명이-음 사업’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이다.
이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21년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장흥우리병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