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11일 쌍봉천에서 생태하천 복원과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 500개를 던지며 강·하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쌍봉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환경을 복원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EM) 원액과 황토를 배합해 발효시킨 친환경 EM흙공 500개를 쌍봉천에 투척했다.
EM흙공은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저감시키는 등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하천 주변 환경을 점검하며 생태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봉권 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건강하게 보전하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여수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강·하천 살리기 운동, 해양환경 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