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우기철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수시설과 우수관로, 빗물받이 등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소하천 121개소, 배수펌프장 7개소 등 풍수해 취약시설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풍수해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분야별 대응 매뉴얼과 비상대응체계를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