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훈련은 충북 옥천군 인근 규모 5.0 이상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상황전파, 인파관리, 구조‧구급, 피해시설물 응급복구 등 단계별 조치와 각 협업 기능의 역할 분담을 중점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휘‧통제의 연계성, 이재민 관리와 교통 통제 및 구조‧구급 간의 동시다발적 협업,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의 연계 절차 등 협업기능별 역할을 세밀히 검토하였다. 아울러,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고, 훈련 결과를 보고‧공유해 재난 대응 및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상훈련을 통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반복 점검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도, 대규모 지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