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학습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도민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학습권 보장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2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2차 신청은 총 4개 분야로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으로 구분된다. 지원지역은 분야별로 ▲일반은 11개 시군 전체 ▲AI·디지털은 7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영동, 진천, 단양) ▲노인은 6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음성) ▲장애인은 8개 시군(청주, 충주,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단양)이다.
신청 방법은 일반, AI·디지털, 노인 유형의 경우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chungbuk)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 24(plus.go
v.kr)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관할 시·군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권 신청·사용 방법, 사용기관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1533-0266)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가 발급되며, 연간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용 가능한 사용기관 목록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충북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활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r/chungbuk) 또는 각 시·군 접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충청북도, 2026년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