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장에는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와 임성환 3선 의원 등이 참석해 최 의원 지원에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인물”,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정치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최문환 의원은 누구보다 먼저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며 "배 냉해 피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 등 농촌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며 행정 대응을 이끌어냈다”며 금천,산포,남평,다도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치인이라는 평가로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이어 윤후보는 "농업과 농촌이 살아야 지역의 미래도 지속될 수 있다”며 농산물 경영안정대책비 확대와 햇빛소득마을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죽산보 시민정원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금천권을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지역민들에게 읍소했다.
최문환 의원은 이날 본인의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도 직접 소개했다. 그는 △나주호 둘레길 화장실·주차장 확보 △방산 펌프장 긴급 보수 △풍산리 침수 피해 해결 △삼포 산계리 배수로 정비 △화지리 교차로 신설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조례와 농촌인력적정심의위원회 조례 제정을 통해 농가 인건비 안정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냉해·일소 피해 예방 사업, 경로당 내부 화장실 설치, 산책로 조성, 그라운드골프장 신설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의 핵심 공약으로 △기후재난 대응형 나주배 안전망 구축 △삼포 정주여건 개선 및 로컬푸드 생산거점 육성 △다도 관광 인프라 확충 △수변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을 제시하며 지역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그는 특히 "다도 지역에는 출마자가 없는 만큼 앞으로 이장회의와 주민 현장을 더 자주 찾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바로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임성환 의원도 "최문환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누구보다 현장을 뛰어다닌 사람”이라며 "나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공공기관 유치 경쟁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실행능력 갖춘사람”이라고 힘을 실었다.
최 의원은 마지막 인사에서 "제 별명이 불도저, 불도그”라며 "한 번 맡은 민원은 반드시 해결한다는 각오로 뛰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배지를 달지 않았던 것도 주민 눈높이에서 더 겸손하게 일하겠다는 뜻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농민과 시민 편에서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2 - 최문환 시의원후보 1-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