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물 걱정 없게”…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운영대의원회 열고 농업현장 해법 모색
검색 입력폼
호남

“영농철 물 걱정 없게”…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운영대의원회 열고 농업현장 해법 모색

- 농업용수 공급·수리시설 관리·농지은행사업 공유…농업인 의견 적극 수렴
- 재생에너지사업 확대 통한 유지관리 재원 확보 강조…“현장 중심 소통 강화”

+
[나주=김도영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나주지사는 지난 15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영농기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경영의 현장성과 물관리의 자율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전달하며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비롯해 물관리 및 수리시설 유지관리 현황, 농지은행사업 추진 계획 등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나주지사는 기후 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관리 방안과 함께,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용수 공급 문제와 시설 개선 요구사항 등이 공유됐으며, 공사 측은 이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운영대의원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운영대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영농 지원은 물론 선제적인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지사는 올해 운영대의원 회의를 단순한 업무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현장 수요 반영 중심의 소통 창구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2026년 상반기 운영대의원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