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는 대한안전연합회 전문강사가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응급환자 이송 과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장비를 직접 활용해 응급처치 과정을 반복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성군은 최근 심정지와 각종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내 AED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2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성군 가족행복센터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