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교육 과정은 총 2개 분야, 5차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먼저 ‘작은도서관, 책으로 말하다’ 과정은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박미숙 강사가 진행하며, 작은도서관 운영 철학과 효과적인 장서 구성, 이용자 맞춤형 도서 선정 방법 등을 다룬다.또 ‘훼손도서 보수 교육’은 예술제본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실제 훼손된 책을 활용한 보수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책의 상태에 따른 보수 방법과 장기 보존 관리 기술 등을 직접 익힐 수 있다.광주시립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독서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과정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062-613-773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현장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광주광역시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포스터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