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검진 대상은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51~80세)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손상 위험도 ▲농약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농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위험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검진기관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 두 곳이며, 대상자는 농업e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병원 방문 신청과 검진도 가능하다.
영광군은 올해 총 376명을 대상으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이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