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다만 일부 고액 자산·금융소득 보유 가구는 제외된다.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 원 초과 ▲2025년 귀속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 여부는 5월 1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및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카드사 누리집·앱,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 외에도 읍·면·동 주민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첫 주에는 지난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시민 선택형으로 운영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광양사랑상품권(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으로 제한된다.다만 카드 포인트 및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광양시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부 주유소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급 수단에 따라 사용 범위가 달라진다.시민 편의를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 광양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화 상담 후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한 신청이 집중되는 광양읍과 중마동에는 오프라인 창구를 확대하고, 본청 공무원 235명과 기간제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청 접수와 배부를 지원한다. 집중 지원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다.광양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지원금 관련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문의는 정부합동민원센터(110) 및 전담 콜센터(1670-2626)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 광양시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