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완성된 꽃다발은 지난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을 시작으로,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어 14일에는 담양시니어클럽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한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 행사 현장과 복지시설 방문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센터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단순한 직무 체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 기술 자격 취득 프로그램, 건강검진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고 있다.
사진 -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5월가정의달을맞아지역사회재능나눔활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