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안전망 구축 ▲도박 문제 예방 및 회복을 위한 긴급 보호·사례 연계 ▲상담 및 심리치료, 의료·법률 지원을 포함한 통합 치유 서비스 제공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기타 협력 필요 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정신건강 문제와 도박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사례에 대해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기존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상담부터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및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방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전화 상담(☎061-363-9917) 또는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정신건강 증진 및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