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이음사업’ 중간 점검 워크숍 개최…현장 실무 역량·힐링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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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이음사업’ 중간 점검 워크숍 개최…현장 실무 역량·힐링 모두 잡았다

- 건강지표 기반 성과 공유·하반기 운영 방향 논의…맞춤형 건강관리 고도화
- 충남대 김철웅 교수 특강·비즈공예 체험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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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기자] 논산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이음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논산시는 최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건강이음사업 담당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건강지표를 기반으로 사업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현장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됐다.

‘건강이음’ 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한 뒤 금연, 운동, 영양 등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논산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며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철웅 교수가 강연을 맡아 지역 건강지표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건강 문제를 짚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해결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민원 대응과 현장 업무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 비즈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지표 기반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건강이음사업 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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