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감동 무대 예고… 논산 《유월음악회》, 유준상·오만석·박건형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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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감동 무대 예고… 논산 《유월음악회》, 유준상·오만석·박건형 총출동”

- 뮤지컬 콘서트 ‘그 남자들’과 장사익 특별출연… 120분간 품격 있는 무대 펼쳐진다
- 6월 5일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 개최… 시민·사이버 시민 할인 혜택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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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 논산문화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논산문화원은 오는 6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유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뮤지컬 콘서트 <그 남자들>로 잘 알려진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와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10인조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약 120분 동안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을 구성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장사익 특유의 깊은 울림과 서정적인 음색이 더해지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과 현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입체적인 음악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예매 플랫폼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논산시민 및 사이버 논산시민 기준 1층 1만 원, 2층 5천 원으로 책정돼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유월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적 의미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기념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유월음악회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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