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일손돕기는 해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직원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장주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 현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농가에서는 적과 작업과 같은 세밀한 수작업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직원들은 농업의 어려움과 인력 수급 문제를 체감하며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종필 대변인은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는 참여형 행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 - 대변인실 농촌일손돕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