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팀과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약 350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충남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들로 구성된 ‘리바이브 5(Revive 5)’ 팀이, 대학생·일반부에는 태안 지역 학부모들로 이뤄진 ‘태안맘스’ 팀이 출전해 각각 8분 이내 무대 경연을 펼친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표팀의 완성도 높은 무대 구현을 위해 사전 훈련 단계부터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심폐소생술 기본 자세와 가슴 압박 위치 및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발표 흐름, 무대 동선까지 실제 경연 상황을 가정해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또한 발표 메시지 전달력과 경연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발표 자료와 음향·영상 등 보조 자료도 사전에 검토해 돌발 상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당일을 대비해 리허설 일정과 참가자 등록 절차, 경연 순서, 대기 장소, 이동 동선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인솔 직원과 함께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노광 충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충남 대표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고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학생 일반부 태안맘스' 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