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장애공감문화 확산” 관리자 연수 개최…통합교육 역량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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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장애공감문화 확산” 관리자 연수 개최…통합교육 역량 강화 박차

- 유·초·중·고 교(원)감 대상 3시간 집중 연수…법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실무 중심 구성
- 장애학생 인권 보호·학교 내 차별 예방 강조…“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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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형덕 기자] 전라남도 곡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장애공감문화조성 교(원)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해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학교 관리자들의 특수교육 이해도를 높여 학교 운영 전반에서 포용적 교육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장애인차별금지법」,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구성돼, 장애학생 인권 보장과 교육 현장의 책임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었다.강의는 All 바른 학습심리연구소 이종호 소장이 맡아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이날 연수에서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 ▲학교 내 인권침해 예방 ▲통합교육 운영 사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장애공감 역량과 특수교육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교(원)감 연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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