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대상자들은 매월 1회 이상 가정 방문 또는 유선 연락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받게 된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일로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 안전망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했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건강음료 전달 서비스도 병행해 정서적 고립 완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공공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민간 자원까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연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청년고독예방 사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