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자들은 이날 전남 여수 일원으로 이동해 대표 관광지와 자연경관을 체험하게 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비롯해 오동도, 향일암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일정을 소화하면서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무안군은 이번 문화체험이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을 넘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정 모니터링단 활동과 연계해 행정 참여 확대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군정 모니터링단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