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영암읍 꽃피당과 12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식 만들기와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성장 단계별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실습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 요리교실은 ‘행복한맘 구강건강교실’과 연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간식 선택법과 당 섭취 조절, 영유아 충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 식생활과 연결된 구강건강 관리법도 함께 다뤄져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평소 고민이 많았던 아이 간식 선택과 치아 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영양과 구강건강은 영유아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영양플러스 요리교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