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특허법인 그룹 ‘bkl‘, 장애인의 날 ‘제2회 1인 1물품 기증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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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 특허법인 그룹 ‘bkl‘, 장애인의 날 ‘제2회 1인 1물품 기증 캠페인’ 진행

- "기증이 만드는 큰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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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도영 기자]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달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회 1인 1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kl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여러분의 기증이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듭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총 157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850만원 상당에 이른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물품은 지난 4월 24일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굿윌스토어 함재 송파점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함재송파점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해당 매장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함재보호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함재보호작업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재활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장애인 근로자들은 상품화, 진열, 판매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1인 1물품 기증’이라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증된 물품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들에게는 일자리로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 물품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기회이자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일상 속 나눔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 법무 특허법인 그룹 ‘bkl, 1인 1물품 기증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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