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공연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공동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추부면 주민들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공연은 지역 특색과 대중적인 흥겨움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식전 무대에는 추부문화의집과 연계한 지역 예술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청춘합창단 △인삼골복장구 △추부깻잎기타 △라인댄스 △낭랑18세댄스팀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굴 계획이다.이어지는 메인 공연에는 실력파 가수와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KBS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주목받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도하를 비롯해 뮤지컬 ‘물랑루즈’와 ‘렌트’에서 활약한 배수정, 그리고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멤버로 활동한 베테랑 아티스트 배영호가 출연한다.
이들은 대중가요와 트로트, 감성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일상의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행콘서트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