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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두 번째 전시로 윤지성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논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4명의 지역 작가를 선정했으며,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지성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버려지는 이면지에 남아 있는 기록과 흔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추상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종이 위의 흔적들을 감정과 기억의 매개체로 풀어내며, 작품마다 공감과 위로, 그리고 소소한 행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특히 일상의 흔적을 예술적 언어로 전환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강경산 소금문학관 공식 인스타그램(@salt_literary_2021), 전화(041-745-98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 강경산 소금문학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윤지성작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