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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가운데 가구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5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 정보와 건강보험 정보를 연계해 선정한다.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며,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별 선정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없이 가구 구성원 전체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 지원 당시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자도 이번 기간 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여부는 전자정부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진행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시행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별도 요일제 없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보성군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유류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불되지 않는다.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재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오는 7월 31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1차 이의신청 대상자 역시 동일한 절차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지원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현장 지원 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 보성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