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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SBS 파워FM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산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 이후 처음이다.이날 방송은 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하이키, 다영, 바다, 김보경, 바비킴, 이정, 스윗소로우, 딘딘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함께 꾸민다.
현장 공연의 열기는 녹화 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된다. 녹화분은 5월 9일 오후 4시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송출될 예정으로, 축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전망이다.아산시는 이번 공개방송이 단순 공연을 넘어 축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권순미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공개방송을 통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송 및 예능 콘텐츠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라디오공개방송 홍보 리플릿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