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전시는 반데그라프 발전기를 비롯한 총 5종의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물을 손으로 만지고 실험해보며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으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는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자연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으로,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자연생태과학관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10:34


